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세계복싱 챔피언인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근황을 전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oling around, playing my cousin Roy on my ,000 crystal glass ping pong table."(사촌인 로이와 3만달러 짜리 크리스탈 탁구대에서 탁구를 치고 있어)라는 문구를 함께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크리스탈 탁구대에서 플레이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스에 있는 자택으로 보인다.
[사진=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