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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노박 조코비치가 어릴 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untain Kopaonik is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the world. First time on the court, pink racket and all. #tbt(여기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처음 코트에 나섰을때...분홍색 라켓 등)"이라는 글귀와 함께 코치로 보이는 분의 도움으로 분홍색 라켓을 손에 쥐는 어릴 적 사진을 게재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열린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정현에게 0-3으로 패해 탈락한 바 있다. 조코비치는 이후 팔꿈치 재활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노박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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