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가시마 권순태 골키퍼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2차전' 수원 삼성 vs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에서 전반24분 패널티킥 판정이 나오자 강력하게 항의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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