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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6일 오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다니엘 린데만이 '이방인'에 출연한다. 오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방인'은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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