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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김영철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홍진영과 김영철이 오늘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지난해 홍진영은 작곡한 신곡 '따르릉'을 통해 가수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인생술집'을 통해 또 한 번 남다른 흥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 김영철이 출연하는 '인생술집'은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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