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치즈인더트랩’이 개봉 첫 주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영화다.
3월 17~18일 양일간 진행될 이번 무대인사에는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과 김제영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17일에는 CGV강변, CGV건대입구, CGV왕십리, CGV동대문, CGV명동, CGV신촌아트레온, CGV홍대, CGV영등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3월 18일에는 경기지역의 CGV인천, CGV소풍, CGV부천, CGV부천역, CGV수원, CGV동수원, CGV죽전, CGV오리, CGV판교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배우들이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만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웹툰과 드라마에 이어 또 한 번의 치인트 신드롬을 예고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리틀빅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