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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휴양지 푸켓에서도 멈추지 않는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_30am#morningcardio.멋지게#푸켓해변가에서#공복유산소한시간미션은#응가요정#쾌변요정#스바로군의#모닝덩어리 선물로 아쉽게 40분만에 끝#애깨기전알람맞추고일어나#몰래운동하는#애미의삶"이라는 태그와 함께 푸켓 해변가를 달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최근 방송인 최은경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를 다녀온 데 이어 아들 바로와 함께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네티즌은 "대단해요 선영씨~~" "언니복근짱" "진짜 대단해요 언니~ 본받아야해"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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