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겸 작곡가인 윤종신이 딸 라임이의 8년 전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전 오늘...#라임 & #미라 넘 예쁘게 커준 라임.."이라는 태그와 함께 8년전 갓난 아기였을 때 찍은 라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테니스 해설가 전미라와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