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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데프콘이 연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재 PD,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데프콘, 이채영, 신재하 등이 참석했다.
데프콘은 "매사에 결정장애가 있고 커뮤니티를 굉장히 많이 섭렵한 캐릭터다. 정감있는 캐릭터"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데프콘은 "피해가 가지 않게, 일단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한다"라며 "내 선생님은 푹TV나 넷플릭스, 티빙이다. 최근에 '사랑의 온도' 재방을 하고 있다. 박보검 선배, 유승호 선배의 눈빛 연기를 모니터하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팬의 입장에서 하는거라 조금만 너그럽게 봐주신다면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의 입장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본격 코믹 감성극이다. 오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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