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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손수현이 장희진에 대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손수현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희진 언니가 겉으로 봤을 때는 도시적으로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데 굉장히 허당같고 순수한 면이 정말 매력적이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지 또한 "희진 언니가 차도녀처럼 보였다. 근데 성격이 쾌활하고 매력이 넘치더라"라고 말했다.
'팔로우미'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즌9로 함께 한다. 장희진과 전혜빈, 손수현, 김남희, 리지, 이수민이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이날 밤 9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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