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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장희진이 민낯을 공개한 뒤 느낀 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희진은 예고편을 통해 민낯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큰 화면으로 보니까 좀 충격적이더라. 시청자분들 집에 화면이 크지 않길 바랄 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방송을 보며 뭐라도 좀 더 바르고 찍었어야 했나 싶더라"라며 "하지만 지금이 가장 예쁠 때라고 생각한다. 많이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희진은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관리도 많이 받고 스스로 홈케어도 자주 한다"고 피부관리 노하루를 공개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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