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옥빈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분)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