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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 태혁이의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영 #현영육아 #아들스타그램 #육아소통 #워킹맘 #아가방 #기저귀 #아가방기저귀#육아그램#육아정보 아침일찍 엄마나간다고 삐졌떠 힝 ㅜㅜ우리 태혁이 머리에 삔도 꽂았는데 어떻해~~~~등에 엎고가고싶다 기도하는아가 오늘하루도 온가족 행복하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모차에 앉아 있는 아들 태혁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0일 아들 태혁을 출산한 1남1녀의 엄마다.
네티즌은 "좋은 아침입니다. 귀엽네요." "순둥이ㅎㅎㅎ같아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 "귀요미 누나랑완전닮았어요~" "아들인데 딸같은 느낌! 꽃미남,순할것같아요 부러워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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