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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인사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31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 1부와 2부의 평균 시청률은 9.15%(이하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12.05%를 각각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멤버들의 마지막 인사를 담은 오후 7시 47분대로 13.70%를 나타냈다.
지난 2006년 5월부터 방송된 '무한도전'은 이날 4345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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