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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결혼 5개월 차 가수 배기성이 아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새신랑 배기성에 "배기성의 그녀, 어떤 분이냐. 엄청 미인이다"라고 말했고, 배기성은 "지금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충현은 배기성에 "아내의 애칭이 있냐"고 물었고, 배기성은 "띠롱이다. 나는 롱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충현은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배기성은 "퇴근길에 친구들과 간장 새우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들어왔는데 후광이 비췄다. 마침 술에 취한 친구의 노력으로 합석에 성공했고, 친구들이 내 옆자리를 비워줬다"
또 배기성은 "그런데 아내가 '제가 왜 여기에 앉아야 해요?'라며 앞자리에 앉더라. 기분이 상했지만 첫 느낌이 좋았다. (술자리가 파하고)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아내에게 택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앞으로 본인이 체크하세요'라고 하더라. 다음에 또 만나겠다는 거 아니냐. 그 후 빠르게 진행했다. 내 나이가 급한 나이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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