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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은지원이 과거 이혼 후 심정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패키지여행으로 은지원과 함께 했다.
이날 패키지 멤버들은 4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이야기를 나눴고, 정형돈은 은지원에 "혼자 있으면 집에서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게임한다. 오후 2시쯤 일어나서 2~30분 멍 때리다가 씻고 나와서 세차를 하거나 구경한다. 저녁에 TV 볼 거 보면 게임을 한다. 밥은 잘 안 먹는다. 혼자 있다 보니 1일 1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럼 지금 패키지 일정이 힘들겠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완전 힘들다. 평소 잘 시간에 일어나라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나도 혼자 살 때는 저렇게 살았는데 아이가 생기자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은지원에 "이제 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일부러 찾으려고 하면 더 안 되는 거 같다. 지금 여자친구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은지원은 "만날 수가 없다. 자신감이 없어서. 한 번 헤어지고 나니까"라며 "내가 떳떳하면 여자 앞에서 떵떵거리고 싶기도 한데 그걸 못 한다"라고 털어놨고, 정형돈은 "그걸 왜 흠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위로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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