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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광규가 몹쓸 상상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강수지는 "침대는 하나 쓰실 거냐?"는 최성국의 물음에 "그래!"라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국진이 형은 한 침대에서 못 자는 스타일이야. 내가 옆에서 자봤어. 국진이 형은 누가 옆에서 자는 거 별로 안 좋아해. 그러니까 두 분 한 침대 쓰시더라도 경계선을 꼭 치고 주무셔"라고 오지랖을 부렸고, 강수지는 "싱글 침대에서 잘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듣던 박선영은 김광규에게 "신혼부부 침대에 신경 쓰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가까워진 만큼 또 멀어지니까...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있으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앞으로 살 날도 많지 않은데 왜 그러냐고!"라고 버럭 했고, 최성국은 "한 침대 쓰는 게 대체 뭐가 불만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상상이 안 돼~ 둘이 딱 붙어 잔다는 상상을 하면..."이라고 솔직히 답했고, 출연진들은 일동 "상상하지 마!"라고 나무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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