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도 역대 최고 흥행작 ‘당갈’이 4월 25일 국내 개봉을 기념해 '당갈족'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 100점 만점에 96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영화답게 평창 올림픽의 열기를 뛰어넘을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예고한다.
두 딸을 인도 최초의 국제대회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린 금메달 감동실화 ‘당갈’은 영화의 콘셉트에 맞춰 영화를 응원할 '당갈족' 서포터즈 모집에 나섰다.
영화 제목에서 착안한 '당갈족'이라는 귀여운 서포터즈 명칭이 돋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네티즌 스스로가 SNS를 통해 영화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단계로 이뤄진 서포터즈 미션을 수행하는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OST를 주변 친구들에게 퍼트리는 1단계 미션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단계별 미션을 최종 수행한 '당갈족'에게는 ‘당갈’ 예매권과 영화 굿즈인 '당갈품'(종이 금메달, 컵코스터 1종), 인도의 대표음식인 카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의 열기를 넘어서는 뜨거운 응원 열풍을 이어갈 '당갈족' 서포터즈 모집은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화 ‘당갈’은 인도의 국민 배우 아미르 칸과 3,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의 배우들이 수개월간 레슬링을 배워 실제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은 열연을 펼쳤다.
특히 인도 역대 최고 흥행을 거둔 작품으로 중국과 대만 등 전 세계 3억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실감나는 레슬링 장면, 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는 초대형 스포츠 오락 드라마"라는 찬사 속에 신선도 92%를 기록하는 등 완성도 면에서도 인정 받았다.
4월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정면 승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미로스페이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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