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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와 아비가일이 '썸'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녹화에는 샘 오취리, 아비가일, 모델 한현민, 그룹 세븐틴 버논, 스잘이 출연했다.
녹화 당시 샘 오취리와 아비가일은 등장과 함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샘 오취리가 과거 아비가일에 호감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
샘 오취리는 아비가일과의 관계에 대해 "좋아하던 사이였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MC들은 "서로 좋아한 거냐? 아니면 일방적으로 혼자 좋아한 거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그건 모르겠는데 저는 호감이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아비가일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있으면 오취리는 가나 대통령이 될 건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고 했다"며 "저 가나 영부인 될 뻔 했잖아요"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아비가일은 "샘이 계속해서 저한테 대시를 하다가 갑자기 뚝 끊어졌다. 밀당이다 밀당. 들이대기만 하지 뭘 하자는 말이 없었다"고 폭로했고, MC 전현무는 "내가 알기로는 당시 (샘이)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거들었다.
샘 오취리는 아연실색하며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털어놨다는 후문. 나아가 두 사람은 향후 관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피투게더3'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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