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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유쾌했던 현장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몰입감 넘쳤던 연기 현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살인자가 된 최현수 역의 류승룡은 촬영 대기 중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며, 딸을 잃고 지독한 복수를 계획하는 남자 오영제로 분한 장동건이 추창민 감독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주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어 이들의 친밀하고 돈독한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지는 스틸은 모든 것을 목격한 남자 안승환 역의 송새벽과 살인자의 아들 최서원 역의 고경표는 묵직했던 현장 분위기에도 중간중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유정 작가 원작 베스트셀러의 탄탄한 스토리와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의 유려한 연출로 탄생한 웰메이드 스릴러 '7년의 밤'이 유쾌함이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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