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행복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내렸다.
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tvN '숲속의 작은 집' 제작발표회가 열러 나영석PD를 비롯해 양정우PD, 배우 박신혜, 소지섭이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전에는 무언가를 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친구를 만나든지 등 행복에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그러다 내 하루가 건강하게 시작되는 모습이 행복의 시작이었다. 감사의 순간이 제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중에는 솔방울을 많이 주웠을 때, 난로에 불이 한번에 붙었을 때, 처음 보는 새들이 집 위를 날아다닐 때, 날씨가 좋았을 때가 행복했다. 촬영하면서 그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다. 촬영하면서 더 깊숙하게 많이 느낄 수 있었다"고 진중하게 답했다.
'숲속의 작은 집'은 인적이 없는 숲 속에 고립되어 행복을 찾기 위해 오프그리드 등을 시도하며 슬로라이프를 산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