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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TV 동물농장'이 하차한 김생민 빈자리를 당분간 채우지 않기로 했다.
SBS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생민이 하차한 자리에는 당분간 후임이 없을 것"이라며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3MC 체제로 간다"고 밝혔다.
앞서 김생민은 지난 2001년부터 SBS 'TV 동물농장'의 MC로 활약해왔다. 17년 동안 자리를 지켰으나 미투 논란으로 불명예 하차당했다. 'TV 동물농장' 제작진은 "김생민 본인이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자숙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프로그램 MC에서 하차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뜻을 전달해왔다"라고 전했다.
SBS 측은 김생민의 기존 'TV 동물농장' 녹화분도 편집을 결정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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