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워너원이 음악방송 1위 6관왕을 차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워너원, 몬스타엑스, 오마이걸반하나, 사무엘, 스트레이 키즈, 에이프릴, CLC, SF9,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케이시, 자이언트핑크, 가비엔제이, 설하윤, 김수찬 등이 출연했다.
먼저 워너원은 화려한 컴백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신곡 '약속해요'를 선보이며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틀곡 '부메랑'을 통해서는 중독성 강한 섹시함을 발산했다.
몬스타엑스 역시 이날 컴백 무대를 가졌다. 신곡 '젤러시'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곡으로 무대 위에서 펼치는 군무가 시선을 끌었다.
이색 유닛 오마이걸반하나는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공개했다. 깜찍하면서도 익살맞은 멤버들의 포인트 댄스가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무엘은 신곡 '원(ONE)'을 선보이며 한층 음악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매력으로 첫 선을 보였다. 데뷔곡 '디스트릭트9'을 통해 가요계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챔피언송'은 워너원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컴백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1위 6관왕을 차지해 인기를 입증했다. 워너원은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메랑' 섹시 버전을 선보였다.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