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한승혁이 중간에 나와 호투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KIA가 4일 인천 SK전서 9-6으로 이겼다. 3연패서 벗어났다. 2-6으로 뒤진 8회초에 4점, 6-6 동점이던 10회초에 이범호의 결승 솔로포 포함 3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선발투수 정용운이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으나 이후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한승혁의 호투로 경기 흐름을 돌린 게 결정적이었다.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난 것 같다. 경기 초반 힘든 승부였지만, 한승혁이 중간에 나와 호투하면서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추운 날씨에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KIA는 5일 인천 SK전서 헥터 노에시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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