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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가 여타의 뷰티 프로그램과 달리, 라이프 스타일 꿀팁을 소개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1회에는 MC 송지효와 구재이, 권혁수, 모모랜드 연우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효와 구재이는 같은 소속사로 구면이었지만 연우, 권혁수와는 처음 본 사이였다. 하지만 서로 공통점을 찾아가며 급속도로 친해졌다. 특히 구재이와 권혁수는 서른셋 동갑내기 친구로, 다양한 공통점으로 친분을 다졌다.
이날 첫 방송 기념으로 각자의 라이프 꿀팁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홍보 차, SNS에 댓글을 단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각자 손수 마련한 선물이 담긴 '리미티드 키트'를 선물했다.
먼저, 연우는 약국에서 글리세린을 샀다. 또 구재이는 견과류와 올리고당 등을 구입, 준비한 꿀팁이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평소 빨래를 즐겨하는 권혁수는 베이킹소다를 준비했다.
권혁수는 "베이킹소다를 집에서 많이 쓴다. 베이킹소다로 만들 수 있는 끝판왕을 소개하겠다"라고 말했고 여러 재료들을 혼합해 만능 지우개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구재이는 스트레스도 풀겸, 견과류를 빻아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어 견과류바를 만들었고 여러 팔로워들에게 선물을 했다.
첫 회는 함께 친해지며 리미티드 키트를 만들어보는 시간과 더불어, 이들이 다같이 한 매장에 가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네 사람은 시향을 해보며 디퓨저, 향초 등에 필요한 재료들이 가득한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방송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해 그 곳의 물건들을 내보냈다.
특히 출연자들은 "나중에 또 다시 와야겠다", "여기 없는게 없다", "향이 너무 좋다" 등 찬사를 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발품팔이를 통해 여타의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있다고 소개해왔지만, 뚜껑을 연 '뷰티풀라이프' 1회는 찾아가는 PPL 소개 프로그램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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