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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웨일스온라인은 10일(한국시각) 기성용의 스완지 잔류 가능성을 보도했다. AC밀란(이탈리아)의 기성용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지만 영국 현지 언론은 기성용과 스완지의 재계약 가능성을 점쳤다. 기성용은 올시즌 종료 후 스완지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특히 웨일스온라인은 스완지 잔류에 대한 기성용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기성용은 "스완지에서 6년 동안 활약했고 팀을 존중한다. 이곳의 팬과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며 "스완지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점이 올시즌 종료 후 나의 거취를 이야기하기 어려운 이유"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10일 "밀란은 윌셔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성용과의 협상을 잠시 중단했다"며 "윌셔 측의 긍정적인 신호가 없으면 기성용과 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올시즌 세리에A서 6위를 기록 중인 밀란은 피오렌티나, 삼프도리아 등과 함께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 획득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성용의 올시즌 종료 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국 HITC는 10일 '지난 1월 기성용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웨스트햄은 여전히 기성용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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