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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배우 박진희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tvN 관계자는 1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윤두준과 백진희가 '식샤를 합시다3'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7월 중 방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까지 각각 이수경, 서현진이 윤두준과 호흡을 맞춰 사랑받았다.
연달아 '식샤를 합시다'에 출연하게 된 윤두준은 세 번째 파트너 백진희와 새로운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7월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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