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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원석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답변중 감정이 격해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고개를 돌렸다. 감독의 눈물에 놀란 아이유(오른쪽)가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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