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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민호가 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귀한다.
이민호는 지난 12일 오전 수료식을 끝으로 4주 동안의 군사 훈련을 마쳤다. 13일부터 다시 서울 강남구청으로 돌아가 근무를 시작한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달 15일 오후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민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왔으며, 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마친 뒤 다시 원래 근무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사진 = 이민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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