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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5월 결혼을 앞두고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튠티미"이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 순심이를 쓰다듬어주는 손길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차의 예비 엄마임을 밝힌 바 있다.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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