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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오랜 만에 육아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 아가씨 시간 있으세...엇.아줌마네#속았지 가방도 #귀저기가방 인줄 몰랐겠지? #젊줌마 이고싶다..#마마라핀#카라멜백 이뽀 #육아는아이템빨"이라는 문구와 함께 반전을 주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허민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민은 4살 연하의 프로야구선수 정인욱(삼성)과의 사이에 지난해 12월 태어난 딸 정아인이 있다.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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