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안치홍이 목에 담 증세를 호소,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KIA는 13일 광주 롯데전에 이명기(우익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김주찬(1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최원준(3루수)-김민식(포수)-황윤호(2루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김기태 감독은 "전날 라인업에서 안치홍과 나지완만 서로 바꾼다"라고 밝혔다. 실제 안치홍이 전날 6번에서 이날 5번으로 올라오고, 나지완이 전날 5번에서 이날 6번으로 내려갈 예정이었다. 그만큼 안치홍의 시즌 초반 타격감이 좋다.
그러나 이후 KIA 관계자가 급히 선발라인업 변경을 알렸다. 안치홍이 목에 담 증세를 호소, 선발출전이 불가능하게 된 것. 결국 나지완이 전날과 마찬가지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안치홍 대신 황윤호가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선빈이 6번 타순에 올라온 것도 눈에 띈다.
[안치홍.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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