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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희원이 순한 캐릭터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물이다. 오는 19일 개봉.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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