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롯데 민병헌이 4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롯데는 13일 광주 KIA전서 전준우(좌익수)-김동한(3루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1루수)-민병헌(중견수)-이병규(지명타자)-앤디 번즈(2루수)-신본기(유격수)-나종덕(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민병헌이 8일 부산 LG전 이후 4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최근 허벅지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10~11일 울산 넥센전에 결장했고, 12일 경기서는 한 타석만 소화했다. 올 시즌 성적은 14경기서 타율 0.286 4타점 5득점. 아직 홈런은 신고하지 못했다.
조원우 감독은 "민병헌이 라인업에 들어와야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대호의 타격감이 주춤한 상황서 민병헌의 정상 가동은 롯데로선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민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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