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켐프가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맷 켐프(LA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를 날린 켐프는 팀이 3-2로 앞선 3회초 무사 1, 3루에서 등장, 샌디에이고 선발 로비 얼린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 켐프는 다저스 복귀 이후 첫 홈런 역시 류현진 등판 때인 1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때린 바 있다.
다저스는 켐프의 3점 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6-2로 앞서 있다.
[맷 켐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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