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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사우디 아라비아 사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만 다녀왔습니다~ㅎㅎ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사진은 도착날)#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거기가어딘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지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유호진 PD가 새로 론칭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 촬영을 위해 아라비아사막을 다녀왔다.
유호진 PD가 이끄는 차태현 지진희 조세호 배정남은 일주일간 오만 아라비아 사막 촬영을 마치고 26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거기가 어딘데'는 오는 6월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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