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버닝'으로 생애 첫 칸영화제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버닝'의 칸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유아인은 칸영화제 진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부담스럽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곳에서 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같은 영화를 잘 알릴 수 있길 바라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