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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진선규가 오랜만에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근황을 전했다.
진선규는 4일 자신의 SNS에 "어제 백상예술대상에 노미네이트됐던 미녀배우 하늬~~^^극한직업으로 우리또오자~~^^하나님의축복가득한 하늬랑 같이작업해서 행복합니다~^^영화극한직업 화이팅!!!
#미녀배우이하늬#진선규#영화극한직업#하나님감사합니다#백상예술대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하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선규는 지난해 700만 가까운 관객을 끌어 모은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진선규는 지난 해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진선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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