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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내년도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를 예측했다.
김숙은 4일 자신의 SNS에 "백상예술대상 2016김숙 2017박나래 2018송은이 2019는?이영자!!! 꿈꿔봅니다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나래, 송은이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다.
송은이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김숙도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었다.
김숙은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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