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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래퍼 로꼬와 마마무 화사가 '주지마'로 1위 롱런 중이다.
'주지마'는 9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네 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부터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이다.
해당 노래는 지난달 21일 발표된 노래. 벌써 3주째 정상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쏟아지는 신곡들을 제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주지마'는 화사의 성숙미 넘치는 보컬과 로꼬의 청량한 랩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묘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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