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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칸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판빙빙은 그동안 칸 레드카펫에서 선보였던 것처럼 이번에도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에메랄드 컬러의 풍성한 라인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은 그는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판빙빙은 지난해 주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면 올해는 영화 '355'의 홍보차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 판빙빙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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