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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로맨스패키지' 해운대의 밤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로맨스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정규 첫 방송에서는 새로운 청춘남녀 10인의 출연자가 등장, 101호~110호까지 방 번호를 부여 받고 흥미로운 로맨스가 그려졌다.
9일 밤 방송될 '로맨스패키지' 2회에서는 '취향저격 데이트'와 '풀파티'를 통해 출연자 10인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취향저격 데이트'는 총 다섯 가지 메뉴 중 같은 음식을 선택한 남녀가 1:1 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남자들은 식당 앞에 도착해서야 여자들의 선택을 알게 된다. 호감 있는 이성과 취향까지 맞으면 서로의 식성을 알아볼 수 있는 동시에 맛집 데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각자 간절히 원했던 여성이 있었던 남자들은 데이트 상대를 확인하는 순간 희비가 엇갈리며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데이트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102호는 복도를 한참 서성이다 심각한 표정으로 한 여자 출연자의 방문을 두드리는 모습으로 로맨스가이드들의 시선을 끌었다. 데이트를 하면서 새롭게 호감이 싹 튼 이성을 향한 것일지, 아니면 이미 마음에 담아둔 여성을 향한 '굳히기'일지, 102호의 발길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취향저격 데이트'에 이어 이튿날의 하이라이트 '풀파티'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사랑의 세레나데가 해운대의 밤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하지만 삼각관계로 얽힌 남녀들은 마냥 감미로운 상황만은 아니었을 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고의 세레나데를 부른 1인에게 주어지는 '1:1 온천 데이트권'이 삼각관계의 여주인공에게 돌아가면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견고했던 러브 라인에 균열이 생기고, 새로운 감정이 휘몰아치는 출연자 10인의 모습은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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