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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4개월 차인 모델 혜박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하루하루 엄청 나오는 느낌 큭 조금이라도 해가 떠서 좋았던 오늘 #엘에이 #주말 #럭키 #배가점점나온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혜박은 지난 달 4일 YG케이플러스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명은 '럭키'로 알려졌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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