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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한예리가 1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예리는 18일 오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스태프, 감독님과 멋진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 오하라(한예리)처럼 항상 정의롭고 마음 따뜻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스위치와 오하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예리는 극의 시작부터 비주얼 변신 및 탄탄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가슴이 뜨거운 열혈검사 오하라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파격적인 쇼트컷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 매회 활동성이 큰 캐릭터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오하라의 복잡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소화해냈다. 또한 장근석이 연기하는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를 대할 때 눈빛과 표정, 말투의 변화만으로도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위치' 후속으로는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이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씨제스 프로덕션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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