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아직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이대로 물러나지는 않겠다는 다짐이다.
NC는 18일 현재 17승 27패로 삼성과 공동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이제 5월이다. 게다가 지금 NC는 100% 완전체 전력도 아니다. 돌아와야 할 선수들이 다시 가세한다면 NC의 행보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김경문 NC 감독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KT와의 시즌 4차전을 앞두고 분발을 다짐하는 한마디를 했다. "리그를 너무 맥없게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위권에 처진 팀이 상위권을 추격하지 못하고 점점 격차가 벌어지면 리그의 재미도 떨어진다는 의미. 그것은 곧 NC 역시 지금은 하위권에 있지만 재도약을 하겠다는 다짐도 포함돼있다.
김 감독은 "우리를 사랑하는 팬들이 지고 있어도 '힘내라'고 한 것을 잊지 않고 있다.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NC는 이날 왕웨이중이 복귀전을 치르며 장현식, 박석민, 권희동 등 복귀를 앞두고 있는 주요 전력들이 대기하고 있어 앞으로 행보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김 감독은 "장현식은 곧 2군 일정이 잡힐 것이다. 박석민도 곧 올라올 것이고 권희동도 90% 정도 몸 상태라고 하더라. 곧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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