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3연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박인비는 18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6313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예선 3차전서 정연주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승리했다. 예선을 3연승으로 마치면서 16강에 올랐다.
박인비는 2번홀, 7번홀을 따냈으나 8번홀과 10번홀을 내주면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12번홀을 따내면서 승기를 잡으면서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는 16강서 김혜선2를 만난다. 반면 정연주는 1승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인비는 "바람도 불고 날도 추워져서 샷 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린 미스가 많았는데 어프로치가 좋아서 세이브를 했다. 후반에는 샷 감이 조금씩 돌아와 리드 하면서 플레이해서 심리적으로는 편했다"러고 밝혔다.
정슬기, 남소연, 김해림, 김자영2, 박주영, 최혜진이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16강 대진도 결정됐다. 정슬기-박채윤, 이승현-김보경, 남소연-김자영2, 김해림-이선화, 최은우-박주영, 김아림-안나린, 박소연-최혜진, 박인비-김혜선2다.
[박인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