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이 2연패서 벗어났다.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5-0으로 이겼다. 삼성은 2연패서 벗어났다. 18승27패가 됐다. 넥센은 2연승을 마감했다. 22승24패.
삼성은 5회초 선두타자 강한울이 중전안타를 쳤다. 김성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찬스. 후속 박해민이 1타점 선제 적시타를 날렸다. 김헌곤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는 사이 박해민이 2루를 돌아 3루에 들어갔다. 이후 1루수 장영석의 실책에 홈까지 파고 들었다.
삼성은 8회 승부를 갈랐다. 선두타자 구자욱의 내야안타에 이어 러프의 좌전안타로 찬스를 잡았다. 이원석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박한이가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강민호가 병살타성 타구에 1루에서 세이프 됐고, 강한울이 1타점 우선상 2루타를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9회초에도 박해민과 김헌곤의 연속안타, 상대 야수선택에 이어 러프가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사이 1점을 추가했다.
삼성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6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3패)째를 따냈다. 최충연, 심창민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강한울이 4안타, 박해민이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돋보였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는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3안타에 그쳤다.
[보니야(위), 강한울(아래).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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