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이용찬(두산)이 성공적인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7-1로 승리했다. 두산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시즌 29승 14패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유지.
이용찬은 이날 36일만의 선발 복귀전을 치러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경기였지만 실력은 변함이 없었다. 최고 구속 146km의 직구(41개) 아래 슬라이더(8개), 커브(17개), 포크(18개) 등을 곁들이며 롯데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이용찬은 경기 후 “항상 이야기하듯이 오늘도 매 이닝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던졌다. 양의지 형이 리드를 잘해줬고 수비수들도 잘 막아줘 물 흐르듯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던질 수 있는 구종을 다 던졌는데 잘 들어가 만족스럽다. 다음 경기에서도 지금의 리듬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용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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