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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abeautiful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주택가 골목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비는 'RAIN JAPAN FAN MEETING 2018~雨音'을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도쿄 국제포럼 홀C에서 진행했다. 비의 약 1년만의 팬미팅이자 미니 라이브였다.
비는 지난해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 그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비는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한다. '스케치'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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