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유선영(JDX)이 볼빅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에 올랐다.
유선영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앤 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3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유선영은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 5명과 함께 공동 12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캐롤린 마손(독일), 에이미 올슨, 다니엘 강(이상 미국) 등 공동 선두와는 2타 차. 지난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유선영은 이번 대회서 투어 통산 3승을 노린다.
유선영에 이어 이정은(교촌 F&B)이 3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고, 김인경(한화큐셀)이 2언더파 공동 35위로 뒤를 따랐다. 박희영(하나금융그룹)과 김효주(롯데)는 1언더파 공동 50위다.
박성현(KEB하나은행), 김세영(미래에셋), 최운정(볼빅) 등은 첫날 주춤했다. 김세영은 이븐파 공동 70위, 박성현과 최운정은 3오버파 공동 118위에 그쳤다.
[유선영.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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